호텔 아침식사는 정갈하고 맛도좋고 식성에 딱 맞았다.
식당 옆 머리위로 모노레일 두량짜리 전철이 달린다. 뒤에 보임.
호텔바로앞에 류이모노레일 쓰보가와 역이 있다.
가라스무라(유리공예촌)에 도착
이곳 유리공예 마을은,
태평양 전쟁후 폐허된 마을에서
미군들이 마시고 버리는 빈병들을 주워다가
녹여서 여러가지를 만들다가 전문적인 예술작품까지
만들게 되었다.
만드는 과정 잠간 구경하고,
기념품 전시,판매장으로,
커다란 감흥을 주는 코스는 아닌듯,
구색 맞추기 코스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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