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무렵 부산역 부근의 차이나타운 대문
일찍 서둘렀으나
버스로 태종대로 가는중에 벌써 태양이 떠오르고 - - -
전망대에 가니
기상은 엄청 맑은데
일출은 한참 지나있다.
참고로
태종대 버스종점서 2km를 걸어가야 일출 전망대 도착한다.
옆에서 본 전망대 모습.
등대로 내려가는길에 - -
해운대쪽 고층빌딩
이른아침 벌써
굴, 멍게등 장사 준비중
등대 아래 멋진 인어상
유난히 반질거리는 부분이 있다.
아쉽게도 저 신선대를 건너다 보기만
저 수평선에 아련히 대마도가 보였는데 - - -
태종이 활쏘기 했던곳
다시 차이나 타운으로 -
12월에 한창인 동백
서울로 오는 기차에서 바라본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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