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룡하 마을의 뗏목 체험인데,
8-9 미터내외 길이의 굵은 대나무 13개 정도를
엮어만든 뗏목에 2-4명이 타고 사공이 삿대를 젓는데,
흥이나 체험 오락 거리가 없다.
지역 뱃노래를 부르든가 무슨 체험거리를 고안하든가
뭔가 개발노력이 필요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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