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박2일 (2)

여명에 보는, 일행이 묵었던 해돋이 펜션 모습이다.

 

가로등이 이쁘게 켜진 정돈된 모습의 간절곶 도로.

 

 

 

 

현재시간은 06:46분을 표시하고 있다.

 

오늘의 일출시간은 06:56:59 초 이니, 아직 10여분이 남았다.

 

 

 

서서히 해가 떠오르고 있는데,

그러나 수평선에는 구름이 약간 끼어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우체통.

 

 

일출을 보고나서, 간절곶에서 버스를 타고 40여분간 이동,

울산 시티투어를 하기위해 울산광역시청으로 간다.

 

 

 

이곳 울주군 온양읍(온산)에 유명한 옹기터가 있어 매년 5월 옹기축제도 한다.

 

울산 시티투어를 출발하기전에,

시청 홍보관에서 울산시 개요를 브리핑한다.

 

 

 

 

 

 

 

 

 

울산 항만공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과 고래박물관 전경.

휴관이라 멀리서 외양만 - - -

 

 

울산시내와 현대중공업 지역을 바로 연결하는 울산대교,

우리나라 최대의 현수교인 울산대교는  오는 '15. 5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버스로 시내를 지나다  고래 조형물 발견.

 

울산의 상징, 공업의상징 공업탑.

 

 

시티투어 마지막 코스로 울산 박물관을 탐방.

 

 

 

반구대 암각화는 국보285호로 지정 되었다.

 

 

울산에서 현대자동차를 뗄 수가없고,

현대자동차에서 포니를 뗄 수가 없다.

 

 

 

 

 

 

울산역에서 서울로 복귀하는 KTX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