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과메기가 택배로 도착했네요.
20 마리 40쪽 입니다.
껍질 벗기지 않은 놈으로 신청해서
집에서 껍질을 벗기고 있습니다.
적당히 말라서 아주 잘 벗겨 집니다.
머리 쪽부터 꼬리쪽으로 쫙 벗겨 냅니다.
껍질을 벗기니 은빛이 더욱 선명하게 반짝 거립니다.
요놈을 먹기 좋게 3등분하여 잘라 담았습니다.
10마리 20쪽 분량 입니다.
3-4 명 먹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초고추장, 파/ 마늘/ 고추/ 생강에 김을 싸서 - -
아으----고소 합니다.
입맛대로 배추에 싸먹을 요량으로 배추도 준비.
한잔 곁들이니 잠시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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