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를 여행하다 점심시간이 되어 진부 맛집 "부일식당"에서 산채백반을 맛있게 먹었다.
큼직한 두부와, 집막장찌개, 온갓 묵나물 등 그런대로 맛있게 먹었고, 자리잡고 앉으면 총알같이 반찬이 나온다.
양양군 수산항 해녀횟집에서 제철 도루묵 찌개를 음미하다.
이집은 해녀가 직접 따온 섭국이 특기라 하네요.
수산항에서 - -
인구리에 있는 멋쟁이 소나무 형제.
현남면 북분리에 있는 김성래 가옥. 전통 보존가옥이다.
툇마루가 있고 마루밑에는 아궁이가 있다.
김성래 가옥 조금아래에 새로지은 젊은 귀촌자의 집.
속초 청초항 해변의 아바이 마을.
4차선 교량이 청초항 남북을 연결하는데, 그 아래로 옛날 정취의 갯배가 운항한다.
아바이 모둠순대.
순대국 + 모둠순대, - -
가자미식혜 --- 요건 서비스라네.
미시령 통과 오는길에 인제 합강정에서 - - (내린천과 인북천이 만난다. 1998년에 새로 지었단다.)
춘천 MBC 2층 찻집의 야외데크에 - - - -
주인을 기다리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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