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마평터 4월말모습.

소불 笑佛 2011. 5. 1. 23:38

 백도화의  청순한 모양이다.

 

 

 홍도화인데 능수홍도화다. 아직은 개화 시작이라  별로다.

 산 복숭아꽃.

 

벚꽃과 진달래

 

 

 

조팝나무 꽃이 만개하다.

 

 

튜울립이 활짝.

 

 

꽃잔디--- 이번엔 꽃잔디가 시원찮다.

 

언제나 고상한 자태의  금낭화.

 

 

하늘 매발톱이 꽃망울을 주렁주렁 달았다. 어서어서 피어라.

 노랑 민들레

 

 

요건 하얀 민들레.

 

앙증맞은  봄맞이꽃--쑥과 어우러지다.

 꽃다지꽃.

 냉이꽃

 애기똥풀.

 하우스안의 쌈거리들.  적상추/청상추/흑상추/쑥갓/치커리 등

 

 고추와 토마토 심을 둑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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