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식 만찬을 - - -
연자 4개를 물에 담갔더니 그중 세개가 발아에 성공했다.
감잘를 심기위해 비닐 멀칭한 상태다. 삽만 가지고 이걸 할려니 엄청 힘들다.
주변에 저원주택 단지가 속도전으로 막 밀어 부친다. 그래도 집은 이쁘니 한컷.
감자 심는 기계를 구입해서 반 자동화 하니 훨 낫다.
돌단풍 꽃이 이쁘길래 한컷.
금년은 꽃잔디가 영 시원치 않다.
개나리 꽃도 그저 그렇고.
매실 꽃도 시원찮고 - -
상추는 키워서 먹어야지 - -
최근에 쌓은 돌탑. 공든 탑은 안 무너진다고 했으니 두고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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