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연산홍이 활짝 피었다.
옥매도 활짝피고,
메발톱도 만개했다.
금낭화는 절정이고,
연산홍은 아직 조금 덜피었다.
소나무 꽃이 영글었다.
양쪽의 꽃잔디는 겨울에 죽어버리고 가운데만 피었다.
골담초가 노랗게 피었다.
왼쪽 오른쪽 단풍나무 색갈이 대비된다.
모란이 한송이 피어나다.
'전원주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꽃들 / 마평터 (0) | 2011.05.25 |
---|---|
[스크랩] 쑥을 뜯었습니다. (0) | 2011.05.12 |
홍도화가 활짝피다. (0) | 2011.05.06 |
마평터 4월말모습. (0) | 2011.05.01 |
곡우무렵(4.20) 마평터 (0) | 201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