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여행

다낭, 바나힐공원

소불 笑佛 2018. 4. 8. 18:56

다낭 외곽

썬-월드


후에성을 축소해서 지었다고.





썬월드에서 5,043m 케이블카를(곤돌라 형) 타고,

해발 1,487m 높이의

바나산 공원으로 올라 간다.




가이드 설명


중간 기착지에서 본 전경

갈아타고 또 올라간다.

시간이 많으면 중간 기착지에서 내려서

꽃정원, 와인창고, 좌불상등 슬~슬 구경하며  올라가도 된다.


바나산 공원은 프랑스인들이 더위를 피해 휴양시설로,

1,487m 고지에 월남인들을 동원해 지은 시설로

그 규모가 대단하다.


전쟁후에 복구하여,

현재 베트남에서 가장 큰 실내 위락시설단지로 매김하고있으며, 

쇼핑, 휴양, 모험, 음식, 힐링 등 부족한 것이 없는곳.

지금도 왕궁, 갤러리 등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바나산공원으로 오르는 케이블은 현재 3개 노선이 있다.

점점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니까  계속 증설.

시간당 3,000명 수송하는 케블카 4, 5호선을 2019년에 증설한단다.



레일 바이크를 먼저타고

자이로 드롭을 타기전.

줄서기 싫으면 일찍가야 탈 수 있다.


유럽의 어떤 성(城) 보다도

웅장하고, 화려하고, 다양하게

호텔, 종교시설, 오락시설, 볼거리, 먹거리 등을 갖추었다.

유아, 청소년, 어른, 동서양 모두 만족할 시설을 갖춘 단지 공원 조성.


높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바나힐 공원.

ㅏ낭


때마침 무희들의 다양하고, 화려한 공연 구경.



아열대 고산지역이라

이렇게 좋은 날씨는 조상덕이 있어야 만난다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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