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이쁜모습을 보이는 노랑 상사화이다. 얘는 분홍색 상사화가 다 지고 나면 2차로 핀다.
이것이 가장 흔한 분홍색 상사화이다. 비교가 되도록 지난번 사진을 꾸어다 붙였다.
금년에는 제법 여러대가 올라와서 눈을 반가움을 준다.
농막 처마에 박이 이쁘게 크고있다.
처마에 박이 올라간 모습이다. 방안이 약간 침침해졌다.
박넝쿨과 수세미 넝쿨이 뒤엉켜서 자라고 있다.
데크에서 내다보고 한컷.
조롱박은 영- 힘이약하다.
수세미는 여기저기에서 제법 잘 자란다.
수세미꽃의 단아한 모습이다.
입구에 무궁화 한그루 - 벌레도 없고 잘 핀다.
한련화가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꽃을 핀 모습.
요건 뭘까요? 부추를 그냥 놔두니까 이렇게 소담한 꽃이 쫙 피네요.
무우를 4고랑 심었다. 이거면 자급이 충분할 것이다.
배추는 3고랑 심었다 --- 알맞은 분량으로 조정해서- - -
고추는 자꾸 익는데 말릴 시설이 없다.
비닐하우스에 널었더니 무르고 / 허옇게 되고 상태가 영 파이다.
2차로 딴것은- 전기판넬 온돌 방안에다 5-6일 뜸을 들이고 담아낸 모습 (25도-이게 너무 약한가? 적정온도는?)
태양초로 말리는 모습- 밤에는 비닐하우스로 옮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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