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배롱나무
요놈이 작년에 화려하게 꽃을 피워 참 좋았는데 지난겨울 혹독한 추위에 얼어서 뿌리밑에 새순이 나오길래 그나마 다행이다 여기고 있었는데
1년생 곁가지가 무럭 " 자라서 이렇게 꽃을 피워주니 감격이다.!!!!!!!!!!!!!!
상사화와 장다리
처마위로 조롱박과 수세미가 힘차게 뻗어 오르고 있다.
늦게 이쁜 수세미가 자라고 있다.
수세미꽃이 이쁘게 피었다.
한련화
싱그런 암호박꽃
맥문동꽃이 참 착하고 이쁘다.
옥잠화
플록스
무궁화 ---요건 홍단심 계열이다.
옥수수 자른밭에 배추모중 모습.
고추가 하도 크길래
'전원주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통나무집의 유지 및 관리 2 - Maintenance/Repair & Restore (0) | 2010.08.28 |
---|---|
[스크랩] 두집 살림 (0) | 2010.08.28 |
마평터 8월초의 꽃들 (0) | 2010.08.16 |
7월말의 꽃들 (0) | 2010.08.16 |
[스크랩] 농막 사계 (0) | 2010.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