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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감식초 만드는법

소불 笑佛 2009. 11. 11. 21:04

감식초 만드는 법

 

 

감은 주로 중부이남에서 잘 자라는 유실수로 열매, 잎사귀, 꼭지 등 모두 여러 용도의 치료에
쓰이는
좋은 나무이다. 다른 과일이나 채소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감기예방에 탁월한 효과
가 있다.

 
감의 구성 성분 중 하나인 탄닌산은 점막 표면 조직의 수렴작용을 통해
설사와 배탈을 멎게 하고 폐결핵, 기관지 확장, 폐종양, 자궁출혈, 치질 등으로
인한 내출혈을 억제하는 지혈효과
가 매우 좋다.


비타민C는 콜라겐이라는 섬유단백질을 합성해 혈관을 튼튼하게 해 줌으로써

고혈압 등 혈관계통의 질병과 심장병 등 순환기 계통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체내 과다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장복하면
다이어트에 도움
이 된다. 음식의 PH를 낮추어서 보존기능을 상승시키고,
신맛이 소화액 분비를 자극하여 입맛을 돋구고, 인체의 신진대사에 관여하여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천연 구연산을 다량 함유해 살균작용이 강하고,
소화액 촉진과 체질개선 작용
이 강해서 양념으로 널리 사용된다.

 

식초 제조방법

 

감식초는 푸른 감이나 익어서 땅에 떨어진 감 모두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잘 익은 감을 따서 항아리(무공해)에 담아 약간의 감식초 원액을 첨가

1년 이상 발효시킨다. 5개월 발효시킨 후 찌꺼기를 짜내 체로 거른 것을

깨끗한 항아리에 넣고 다시 7개월간 숙성시킨다.

겨울에도 18~22℃의 온도를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감은 어떤 종류나 다 사용할 수 있지만 단맛이 있는 감이 식초 맛도 좋다.
잘 익고 흠집이 없으며 과육이 단단한 감을 고른다. 흠집이 있는 부위는 칼로 도려낸다.
감을 꼭지 채 항아리에 차곡차곡 넣고 누룩가루를 뿌린다.
집에서 기른 감이라면 누룩가루를 뿌리지 않아도 된다.
채워진 감의 윗부분을 짚 또는 거즈로 덮은 뒤 돌로 눌러둔다.
3개월 정도면 식초가 되지만 보통은 조금 더 숙성시키는 것이 좋다.
 

떡시루나 소쿠리를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후 바닥에 천을 깔아 놓는다.
항아리 위에 떡시루를 얹고 익은 감이나 떨어진 홍시를 차곡차곡 넣는다.
감이 무르면 감의 원액이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며 항아리를 채우게 된다.
천으로 밀봉한 후 18~22도로 1년간 발효시킨다.

 

제조시 유의사항

 

감이나 용기에 물기가 있으면 발효과정에서 부패할 우려가 있으므로
감과 용기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야 한다. 물에 씻지 않는 것이 좋고
수건이나 거즈로 과일 표면에 묻어있는 더러운 물질들을 완전히 닦아낸다.
감잎이 있으면 감잎을 함께 넣어 식초를 만든다.
발효할 때 실내온도를 섭씨 18도에서 22도 사이로 유지시켜 주지 않으면
발효가 잘 되지않아 풍미나 약성이 떨어지므로 적정온도 유지에 주의한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재질로 밀봉하면 미생물 활동이 불가능해 부패할 수도 있다.
반드시 공기소통이 가능한 천으로 밀봉해서 발효시켜야 한다.

 

섭취방법

생수 100cc에 감식초 10cc를 섞어 식사 후에 먹으면 훌륭한 건강식이 된다.
여러 식초 중 가장 좋은 것이 감식초이고, 초란을 만들 때에도 감식초가 좋다.
생식하는 경우에도 채소에 감식초를 쳐서 먹으면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된다.
감식초는 산도가 낮고 맛이 부드러워 그냥 마셔도 역하지 않다.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반잔씩 그냥 마실 수도 있다.
갈증이 심할 때나 변비가 있을 때는 생수나 꿀물, 과일즙, 우유에 감식초를 타서
마시는 것도 효과
가 있다

 

 

감식초의 효능   및  효과 



감의 구성 성분 중의 하나인 탄닌산은 점막 표면 조직의 수렴작용을 통해 설사와 배탈을 멎게 하고 폐결핵, 기관지 확장, 폐종양, 자궁출혈, 치질 등으로 인한 체내출혈을 억제하는 지혈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또한 감은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 비타민C는 콜라겐(교원질)이라는 섬유단백질을 합성해 혈관을 튼튼하게 해 줌으로써 고혈압 등 혈관계통의 질병과 심장병 등 순환기 계통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내의 과다한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감식초를 장복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감식초는 음식의 PH를 저하시켜 그 보존기능을 상승시키고, 신맛에 의해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함으로써 입맛을 돋구고, 인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감식초는 천연구연산을 다량 함유해 살균작용이 강하고, 소화액 촉진과 체질개선 작용이 강하다. 양념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감은 우리나라 중부이남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그 열매와 잎, 꼭지 등이 모두 여러 용도의 치료에 쓰이는 귀한 나무이다. 감은 여타 과일이나 채소류보다 월등히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고 감기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감의 구성 성분 중의 하나인 탄닌산은 점막 표면 조직의 수렴작용을 통해 설사와 배탈을 멎게 하고 폐결핵, 기관지 확장, 폐종양, 자궁출혈, 치질 등으로 인한 체내출혈을 억제하는 지혈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또한 감은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 비타민C는 콜라겐(교원질)이라는 섬유단백질을 합성해 혈관을 튼튼하게 해 줌으로써 고혈압 등 혈관계통의 질병과 심장병 등 순환기 계통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내의 과다한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감식초를 장복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감식초는 음식의 PH를 저하시켜 그 보존기능을 상승시키고, 신맛에 의해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함으로써 입맛을 돋구고, 인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감식초는 천연구연산을 다량 함유해 살균작용이 강하고, 소화액 촉진과 체질개선 작용이 강하다. 양념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제조법1


감식초는 푸른 감이나 익어 땅에 떨어진 감으로 할 수 있다. 특히 잘 익은 감을 따서 항아리(약품 처리가 되지 않은 무공해 항아리)에 담아 약간의 감식초 원액을 첨가하여 약 1년간 발효를 시켜야 한다.

5개월간 발효시킨 뒤 찌꺼기를 짜내 체로 거른 것을 깨끗한 항아리에 넣어 7개월간 숙성 시킨다.

월동기간에도 18~22℃의 온도를 유지 시켜주어야 한다.


제조법2


감은 어느 종류나 사용할 수 있지만 단맛이 나는 감이 식초 맛도 좋다. 잘 익고 흠집이 없으며 과육이 단단한 감을 고른다. 흠집이 있는 부위는 칼로 도려내고 쓴다.

감을 꼭지 채 항아리에 차곡차곡 넣고 누룩가루를 뿌린다. 집에서 기른 감이라면 누룩가루를 뿌리지 않아도 된다.

항아리에 채워진 감의 윗부분을 짚 또는 거즈로 덮은 뒤 돌로 눌러준다.

3개월 정도면 식초가 되지만 조금 더 숙성시키는 것이 좋다.


제조법3


떡시루나 소쿠리를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후 바닥에 천을 깔아 놓는다.

항아리 위에 떡시루를 얹고 익은 감이나 떨어진 홍시를 차곡차곡 넣는다.

감이 무르면 감의 원액이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며 항아리를 가득 채우게 된다.

항아리에 감의 원액이 가득 차면 천으로 밀봉한 후 발효시킨다. 발효온도는 섭씨 18도 내지 22도, 1년간 발효시킨다.


제조시 유의사항


감이나 용기에 물기가 있으면 발효과정에서 부패할 우려가 있으므로 감과 용기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감식초 제조에 들어가야 한다.

감은 되도록 물에 씻지 않는 것이 좋다. 대신 수건이나 거즈로 과일 표면에 묻어있는 더러운 물질들을 완전히 닦아낸다. 감잎이 있으면 감잎을 함께 넣어 식초를 만든다.

발효할 때 실내온도를 섭씨 18도에서 22도 사이로 유지시켜 주지 않으면 발효가 제대로 되지 않아 풍미나 약성이 떨어지므로 적정온도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물질로 밀봉을 하면 미생물의 활동이 불가능해 부패할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공기소통이 가능한 천으로 밀봉한 후 발효시켜야 한다.


활용법


생수 100cc에 감식초 10cc를 섞어 공복 시에 먹으면 훌륭한 건강식이 된다.

여러 가지 식초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 감식초이고, 초란을 만들 때에도 감식초를 사용하면 좋다.

생식할 때 채소에 감식초를 쳐서 먹으면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된다.

감식초는 산도가 낮고 맛이 부드러워 그냥 마셔도 역하지 않다.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반잔씩 그냥 마신다.

갈증이 심할 때나 변비가 있을 때는 생수나 꿀물, 과일즙, 우유에 감식초를 타서 마시는 것도 효과가 있다. 


감식초를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모든과실이 일정시간 지나게 되면 식초가 되는데 가정에서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소쿠리나 채 같은곳에 감을 담고 밑에 그릇을 받쳐두면 되는데 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잘 덮어두기만 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밑의 그릇에 액이 고이게 됩니다 이액을 채취하여 병이나 다른용기에 밀폐한후 숙성을 시키면 됩니다 1년정도는 지니야 비로소 제대로 숙성이 되어 신맛을 내게 되는데 호박빛의 향기로운 식초가 됩니다 저희는 재래식 장독에 감 그대로 담구어 두었다가 일정시간후 숙성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독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감은 여타 과일이나 채소유보다 월등히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있어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고 감기 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감식초는 음식물의 ph를 저하시켜 그 보존력을 높이고 신맛을 통해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함으로서 입맛을 돋우고 인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출처 : 글방샘님
글쓴이 : 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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