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의 수세미가 제법 잘 큰다
해바라기의 화려함이다.
정자를 완전히 덮은 박넝쿨.
절정의 배롱나무 꽃
오묘한 색의 조화
무궁화가 제법 화려하다
울타리 따라 핀 해바라기
울타리에 올린 박넝쿨에 박이 달렸다
여기 고목에도 박녕쿨이---
백일홍꽃도 군락을 이루고---
맨드라미의 조금 덜 화려하고 오래가는 즐거움.
요건 실란의 소박한 꽃
금년엔 고추가 풍작이라 너무많이 달려서 나누어 먹기도 하고 - -
크기도하고 색깔이 어쩜 이리도 고울꼬
가지는 또 외이리 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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