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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르타미시 박물관 초대전 (2)
소불 笑佛
2018. 1. 24. 15:52
루이14세의 별장
마를리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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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와 계몽주의
8세기초 루이 14세 사망 이후,
불안정한 정세속에서 아카데미 화가위주로
화려하고 우아한 장면과 풍부한 색채가 주조를 이루는 경향,
계몽주의 확산으로
브루조아 계급의 초상화, 정물화, 풍경화가 유행,
부인의 초상
알렉시 시몽벨 (1674~1734)
로버트 월풀경의 초상
(1721~1742 영국수상)
장 바티스트 반 루 (1684~1745)
거울앞에선 젊은 여성
자크 르 랑수아 크루댕 (167~1762)
<다리 건너기>
프랑수아 부세, 1730년대 말
<부엌의 노인>
장 바티스트 마리 피에르 (1713~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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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시대
19세기로 접어들어
프랑스혁명후에 영향을 받아
신고전주의와 함께
현실에서 벗어난 낭만주의가 등장한다.
폴 세잔,
<마른 강 기슭>, 1888년작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지베르니의 건초더미> 1886년작.
앙리 루소 (Henri Rousseau)
<방브 수문좌측의 방어시설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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