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마무리 되어가는 가을.

소불 笑佛 2011. 11. 21. 00:34

 김장 하는날.  무를 캐고,  씻어서 - - - -

 

 점심은 수육과 굴 구이로 입맛 살리고,  힘을 돋우고 - -

 

 

 무청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국화가 화사하다.

 

 구기자 열매

 비닐하우스 안에는  상추랑  아욱이랑, 근대랑 온갖 푸성귀가  - - -

 

 아삭이도  계속 자라서  붉은  아삭이 가 되었다.

 

 소박한  흰색 국화의 도열.

 

 

 호박 말랭이 준비.

 마늘 파종까지  마무리.

 어느 관청 로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