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마평터, 5월말모습
소불 笑佛
2011. 6. 2. 00:31
한련화가 색갈이 참 곱다.
작약이라고 하는데, 함박꽃이라고도 부른다.
여러종류가 있는데 이놈은 재래종으로 꽃이 홑겹이다.
안에 노오란 수술이 압권이다. 정--말 화려한데 오래가지 못한다.
늦게핀 꽃잔디와 민들레.
얻어온 석죽이 잘 피었다.
화초 인동 꽃송이가 엄청나다.
불두화,
개량 작약
마늘밭의 모습인대 영-----시원잖다,
하우스 내부의 풍성한 상추들.
고추대를 세우고 줄을 맨 모습. 줄은 소말뚝 매기법으로 - - - -
돌(돋)나물의 싱싱한 모습.
결실을 기다리는 매실들.
우리 미니연못--수련과, 연꽃새끼, 부레옥잠이 물위에 있고, 물속에는 금붕어 4마리, 미꾸라지2마리, 피리 9마리가 산다.
연꽃은 금년봄에 연자를 씨앗내서 심은것이다.
바위취 꽃.
돋나물 꽃
찔레꽃 둥글게 피니 볼만하다.
엉겅퀴 꽃
가운데 화초인동, 뒤에 찔레, 앞에 붓꽃.
감자꽃 핀모습. 얼른 햇감자를 쪄서 먹고싶어진다.
감자골 사이로 고구마를 심었다.
고구마를 땡볕에 심었는데 자 살았습니다. 흙을 많이 올려서 고구마순이 검은 비닐에 타는것을 방지 했지요.
지금은 감자꽃이 필 무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