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이른봄 마평터
소불 笑佛
2011. 4. 15. 00:30
연자 5개를 껍질을 뚫어서 물에 담을 준비를 하다.
그린 대학원에서 실습한 작품.
말라버린 꽃잔디 모습.---
대나무도 마르고 - -
죽은 돌탑에 생명을 불어넣다.
접목반송 3년생
천사의 나팔이 쌍고동을 울리는구나
월동을 위하여 꺽꽂이 한 가지에서 활짝 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