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크랩] 집 지어 이사하고 처음 맞은 저의 집 설경입니다.

소불 笑佛 2011. 1. 1. 01:06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든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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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사진 맘에 들어요!

 

 

음... 한 웅쿰 집어 먹고 싶다.

 

 

조 앙증맞은(?) 까치...ㅎ

숨은 그림 찾아 보셔요!

 

 

 

 

 

저 창문은 요술쟁이입니다.

날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네요.

 

 

 

 

 

뭐야... 가려워 죽겠네!

늘 혼자 앉아 있는 비둘기는 오늘도.....

 

 

 얘네들은 눈 온날 아침.. 싸웠나 봐요.

 

 

아.. 오늘은 어디서 요기를 하나.. 걱정이 태산입니다.

 

 

 

아침도 거른채 트랙터로 눈을 치워 놓으니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나들이 나가십니다.

강아지도 뒤따랐는데 나무에 가려서...ㅠ

 

 

기다리는 황조롱이는 어딜 가고 비둘기가 조용히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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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볼수 없는 옛 집의 꽃밭은 어떤 모습일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 전원주택과 조경
글쓴이 : 한련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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