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일깨우는 명상의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중년은 모든것을 용서하고... (0) | 2006.08.31 |
---|---|
[스크랩]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0) | 2006.07.05 |
[스크랩] 서산대사 (0) | 2006.02.01 |
[스크랩]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0) | 2006.02.01 |
[스크랩] 어느 스님의 독백/배경음악-그녀의 눈물 (0) | 200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