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 1. 11일 국내 최장 출렁다리로 개장한
소금산 출렁다리는
길이 200m, 높이 100m, 폭 1.5m
개장시 국내 최장길이다.
개장 117일만에 100만을 돌파하는 인기관광명소로 태어났다.
이에 원주시는,
무료입장을 중지하고 7월부터 유료로 전환하기위해
7월2일부터 15일까지 휴장/ 준비하고
일반인 3천원씩 유료로 전환한다.
1년 예상인원 300만명 이면 90억원의 수입이 생겨
건설비를 회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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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경 도착하니 벌써
간현 관광지 주차장은 대만원이었다.
출렁다리 하나로
완전 인기 관광지 반열에 - - -
데크 등산로를 따라 올라간다
드디어 출렁다리 입구에 도착.
이런 모습
장관이다
발아래 유원지
건너가서 돌아본 모습
허공? 전망대
옛날 철길에는 레일바이크가 운영된다.
레일바이크는 소금산 하단에서 간현방향으로
일방통행이고,
엄청 대기선이 길다.
시원한 섬강줄기
리코더 악사
음악이 맑고 감미롭다.
지난1월 11일 개통시 모습.
전국 지자체별로
관광시설 설치붐이 일어
통영의 미륵산 케블카
여수의 해상 케블카등은 효자시설이 되었다.
출렁다리도 건설붐이 일어 최근 여러곳에 설치되고있다.
특히
예당호에 400m 짜리
탑정호에 600m짜리 등
최장 기록의 출렁다리를 건설/ 준비중에 있다.
파주 마장호 출렁다리
소금산 개통 뒤,
'18년 3월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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