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18.01.22)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이어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위상이 매김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예르미타시 박물관 전을 보러갑니다.
이촌역에서 지하통로로 이동합니다.
대나무 통로가 정성스럽게 가꾸어 져 있습니다.
대단한 정성으로 겨울 옷을 입혔지요.
대나무는 예부터 북으로 한계가 대전 --강릉선이
얼어죽지 않는 생장 조건의 나무였습니다.
오죽을 보기좋게 심었습니다.
경로우대 4천원입니다.
기획전시장 입구 모습.
입구에서 인증샷
이제 입장 합니다.
전시장 로비에서.
이제부터
전시장 내부 보시죠.
예카테리나 2세의 초상
1991 에 처음,
2017년 이번이 두번째 초청전 이랍니다.
우리 국립중앙박물관이 예르미타시에
두번 전시했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미술품 감상해 보시죠.
다음 편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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