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대한민국 방위산업전.

 

 

9.7 - 9.9 까지

일산  KINTEX 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다녀 왔습니다.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KOTRA 가 주관하며,

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육군본부/방위사업청/방위산업진흥회가 후원합니다.

  

 

방위산업은 국가 존망과 직결됩니다.

장기적인 국가 생존 전략과 예산이 확보 되어야 합니다.  

 

2016 국방 예산은  37조원 입니다.

국가 예산의 정확히 1/10 입니다.

70년대는 33% 넘는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국방과 건설을 달성했습니다. 

 

국가 예산 10%로 60만 대군을 먹이고/입히고/잠재우고,

교육/훈련/유지하고, 봉급주고,

 장비, 물자 정비/유지/ 조달하고,

그리고 신형장비/무기 개발 및 도입 해야 합니다.

신형 장비/무기는   전력화에 최소 10년 정도 걸립니다.

 

국내 굴지의 방위산업체가 참가했습니다. 

 

 

 

 

 

 

 

800명분 야전취사트럭입니다.

물탱크와, 보일러, 냉장고 등이 결합되어 편리합니다. 

 

산악지형에서

 등짐으로 하던것을 대신하려는 것입니다. 

 

 

전력지원체계

전투장비/인력/훈련/물자 등

전투력을 뒷받침하는 것들입니다. 

 

전투병사 개인이 첨단 무기로 장비하게 될것입니다. 

 

특수부대원 장비들입니다.

  

야전에서 얼지않게 취침 

 

 세계의 나라별 전투복 실태입니다.

 

수직 이/착륙기 

 

요즘 대세인 드론.

로보드론 특별 전시관입니다. 

 

군용, 농사용, 상업용, 오락용 등  다양합니다.

 

 

 

오락용은 10만원대면 성능이 좋아 보였습니다.

공중 촬영도 가능하구요

 

 

항공 기술은 고도의 기술이라

하루 아침에 기술이 축척되지않는 첨단기술 분야입니다. 

 

 

 

 

 

 

 

방위산업에 종사하는 모든분들의 희생과 노고를 격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