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 있는 전시장.
전시는 외부전시와 내부전시가 있는데,
외부는 주로 주택, 난로, 정자, 일부기계류 등을 전시한다.
▼내부는 1,2,3관이 있는데,
건축자재, 인테리어, 냉난방, 각종설비, 건축책자/설계. 전원주택단지,
단열재, 조명, 패시브하우스, 태양열(광), 지열, 지하수난방 등등,
전시 내용은 구분없이 섞여있으니 3개관을 모두 보아야 한다.
=====우선 내부 전시부터 관람.====
▼그린황토의 목구조 한옥 흙벽돌집.
▼베트남 수입 정원석, 4평분량 30만원 +운임
▼다양한 흙벽돌 시공사례
▼사계절용 정자 - 문짝과 난방. 단가가 쎄다.
▼킹 사우나. 각종 고급 사우나 전시공간.
▼신라황토벽돌.
===========야외 전시장으로 나와서 =========
▼다양한 전원주택 모형전시.
▼난로도 무척 다양하다.
벽난로와 거실용 난로,
난방겸용과, 취사요리 겸용까지
점점 기능과 편리성, 다양성, 열효율성이 기발나게 발전한다.
▼옛날고목재의 이동식 초가집
▼가나제재소 - 가나초가정.
650만원과 600만원짜리가 전시.
▼정자 기둥이 엄청 고목이다.
▼이동식 찜질방.
▼ (주)한글주택의 다양한 주택 모델들.
▼황토세상의 황토집.
▼우영에코홈.
▼ 텃밭 관리기.
작지만 다양한 기능.
텃밭도 허리아프고, 덩어리지는데,
이거 하나면 해결될것 같아 자꾸만 눈길이 간다.
당장 집을 짓지않더라도,
집에 살고있는 이상은
이런 건축박람회는
상식을 넓히는데 유용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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