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개장한 허브아일랜드는
자연적인 수목원 개념이 아니고,
인공적인 조성으로
건물도 많고 체험할것도 많고 즐길것도 있는,
구경하고 체험하고 힐링하고
펜션에 묵으면서 여유를 즐기는 곳으로 보였다.
허브 음식을 파는 경양식 -아테네홀.
허브 식물원
2000평 규모에 340여종의 허브가 자라고 있다.
허브 아이스크림은 향이 좋았다.
부겐베리아
빨간것은 꽃이 아니고, 속에 하얀것이 꽃이다.
5.4부터 6.30 까지 라벤더 힐링축제 기간이다.
허브 박물관은
허브에관한 많은 것들이 수집 전시 시연되고 있었다.
중앙지역에 공연장겸 놀이시설을
베네치아 풍으로 특색있게 만들어 놓았다.
곤돌라도 5000원 내고 탈 수 있게 해 놓았다.
베네치아 가면은 어린이에게 인기 품목일듯.
야간 불꽃축제 기간에는 이렇게 된다고,
모셔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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