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마평터 봄맞이.

소불 笑佛 2015. 3. 22. 00:37

 금년 농사용으로 퇴비 50포를 샀다.

정부 융자를 포당 2천원씩 받고, 자비 \1,700원에 구입한 것이다.

 

 

마늘 두접을 심었는데 이제 빼꼼히 나오고 있다.

보온 비닐을 안 덮었더니 다른집 보다 늦게 나온다.

 

비닐하우스가 오래되어 비닐이 찢어져서,

새 비닐 8미터 X  13미터 규격을 사다가 새로 덮었다.

여기다 상추모종등을 심을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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