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숭아
남경화와 홍설이 서로 아름다움을 다투고 있고, 멀리 산 복숭아도- - -
요놈은 "홍설"이라고 붉고 꽃이 큰 종류네요.
정원소나무와 꽃잔디, 그런대로 궁합이 맞는다.
계단옆의 꽃잔디
꽃잔디 속에 자~알보면 금낭화도 보인다.
탐스런 꽃잔디 한포기
노오란 하늘 매발톱을 새로구입해 심다.
4월12일 초여름처럼 더운 날씨에 개나리와 꽃잔디가 같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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